반응형 전체 글258 아르헨티나 요괴 엘 우쿰마 아르헨티나 요괴 엘 우쿰마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산악 지방에는 우쿰마, 우쿠, 또는 우쿰마-주 파이라고- 불리는 유인원 빅풋을 연상시키는 기이한 생물에 관한 전설이 전해온다. 인간을 만나면 '우후' 라는 짤막한 단어를 반복하는 이 생물은 빅풋과는 다르게 몸집이 큰 개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목격자들은 엘 우쿰마에게 손전등을 비추면 눈에서 초록색 빛이 난다고 묘사했다. 2010년 7월 23일 아르헨티나 엘 크레스톤에서는 엘 우쿰마로 추정되는 정체불명의 동물이 농부들에 의해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주민들은 늦은 밤마다 인간 처럼 두 발로 걷지만 인간의 발자국이 아닌 이상한 발자국을 남기는 괴수가 농장을 습격해 가축들을 잡아먹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자 밤을 새우며 농장을 지키고 있었다. 숨을 죽이고 농장을.. 2022. 3. 21. 인디언 전설에 내려오는 거인족 인디언 전설에 내려오는 거인족 1836년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는 화약을 저장하기 위해 땅을 파던 군인들이 거대한 유골을 발견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골에 빨간색의 머리카락이 붙어있던 모습을 본 군인들은 유골의 키가 무려 3.65m가 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뒤 해골의 입을 열어보다 문제의 해골 턱 뼈에 상어처럼 앞니와 뒷니가 두줄로 있어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당시 문제의 유골 옆에 돌로 만들어진 도끼와 그의 이름을 새긴듯한 유물이 발견된 것을 본 군인들은 이를 인류학 박물관으로 옮겼으나 유골과 유물은 영원히 그들의 시야 속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1856년 미국의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는 포도밭을 갈던 농부들이 정체를 알수없는 거인의 해골을 발견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보안관을 불러 거.. 2022. 3. 18. 익룡이 살아있다 익룡이 살아있다 파푸아 뉴기니에는 오래전부터 늦은 밤마다 먹이를 찾아 바다를 배회하는 괴수 로벤에 관한 전설이 전해온다. "코르" 라고도 불리는 이 동물은 오늘날 화석으로 발견되고 있는 익룡과 겉모습이 동일해 멸종되지 않고 살아온 공룡으로 알려졌다. 크기가 보통 새보다 더 큰 로벤은2차 세계대전 중 미군과 일본군에게 목격돼 세계 전역에 알려졌는데 현지 원주민들은 로벤을 너무 흔히 봐서 다른 나라에도 유사한 비행 괴수가 당연히 살고 있는 줄 알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로펜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파푸아 뉴기니를 점령한 일본군의 기지를 공격해 큰 피해를 입혔다. 늦은 밤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수의 울음소리가 기지 안에서 쩌렁쩌렁 울려 퍼지는 것을 듣고 기지 밖으로 나온 병사들은 몸집이 사람보다 큰 익룡들이 자.. 2022. 3. 16. 외계인의 아기를 임신했던 이태리 여인 외계인의 아기를 임신했던 이태리 여인 멕시코의 유명한 저널리스트이자 UFO 연구가인 하이메 마 우산이 진행하는 TV 프로그램 미스테리오가 외계인의 아기를 수차 임신했다는 이태리 여인 지오반나(http://blog.naver.com/chwj77)의 사연을 그녀가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과 함께 보도해 큰 관심을 끌었다. TV 프로그램 호스트에게 자신이 여러 차례 외계인들에게 납치됐었다며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자신의 신체적 물증 등 많은 자료들을 보내면서 세상에 알려진 지오반나(41)는 4살 때부터 최근까지 외계인들과 접촉하고 그들의 우주선에 탑승해 남극 수중에 있는 외계인 기지를 여러 번 방문했다고 증언했다. 그녀에 따르면 외계인들은 선악을 느끼는 윤리적 감정이 없는 존재들이며 오랜 우주여행으로 방사능에 .. 2022. 3. 16.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