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히르 (파울로 코엘료 作)
오자히르, 나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 떠나는 모험 (파울로 코엘료 作) 주인공은 유명한 작가, 아마도 파울로 코엘료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 일 것 같습니다. 명대사들 *두명의 소방관 이야기- 두명의 소방관이 불을 진압하고, 돌아왔다. 한명은 얼굴이 새까맣게 그을려있고, 다른한명은 깨끗한 상태로 돌아왔다. 과연 둘중에 누가 얼굴을 닦을 것 같은가? , 답은 깨끗한 상태로 돌아온 사람이다. 왜냐, 깨끗한 얼굴의 소방관은 검게 그을린 다른 한 명을 보고, 자신도 검게 그을렸을것이다고 생각하고, 먼저 씻으러 가겠지.... "가장 나쁜것은 나와 가까운 사람에게 그가 내 삶에서 조금도 중요하지 않은 존재라고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것, 그것이 최악의 경우입니다." "도쿄의 두 사나이가 나누는 이야기, - 만약 히틀..
2021.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