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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하늘에서 떨어진 괴물질을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by 욱시무스 2021.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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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괴물질을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1990년 미국의 몬타나주에서는 소떼를 한 농장에서 다른 농장으로 옮기던 농부들이 갑작스레 하늘에 투명한 무언가가 비 오듯 쏟아져 내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촬영된 괴물질

떨어지는 모습이 꼭 거미줄 같았으나 거미줄 보다는 굵은 것을 확인한 농부들은 문제의 괴 물질을 주머니 등에 담아 소떼 작업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이를 꺼내다 문제의 괴 물질이 온데간데 없어진 것을 보았습니다.

 

같은날 몬타나주의 다른 지역에서 괴 물질을 수거하여 유리병 안에 담아놓았던 어느 농부가 문제의 물질이 일정한 시간이 지나자 자신의 눈앞에서 혼자 사라져 다고 주장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1998년 프랑스의 드빌시에서는 자동차를 타고 언덕을 지나던 어느 운전자가 갑작스레 하늘에서 떨어진 하얗고 얇은 괴 거미줄 같은 무언가가 자신의 차에 떨어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호주에서 촬영된 괴물질

당시 하늘에서 떨어진 괴 물질이 무엇인지를 몰라 계속 운전했던 그는 신호등 신호를 기다리다 차 표면에 붙어있던 문제의 괴 물질이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 지기 시작하자 차에서 내려 없어지던 괴 물질들을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괴 물질이 거미줄 같으나 거미줄보다 굵으며 질기다는 사실을 알게된 그는 괴 물질이 자신의 손바닥에서 까지도 녹아 없어지는 광경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으나, 괴 물질이 무엇이었는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20008월 아일랜드에서는 학교에 등교하던 어린아이가 눈이 왔다며 무언가를 뭉쳐 자신의 교실로 들고 오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아이가 손에 들고온 괴 투명 물질을 받아 이게 무엇이냐고 물어본 교사는 아이가 괴 투명 물질이 하늘에서 내린 눈이라고 말하자 아니라고 하며 이를 쓰레기통에 집어넣으려 하다 괴 물질이 자신의 손 살갗을 뚫고 고통 없이 몸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캘리포이나에서 촬영된 괴현상

순간 깜짝 놀란 교사와 아이들은 서로 괴 물질이 어디로 갔냐고 물으며 공포에 떨었으며 갑작 스레 하얗게 된 창밖을 내다본 아이들은 하늘에서 눈이 내리듯 괴 물질들이 쏟아져 내리다 몇분뒤 공기 중으로 혼자 사라져 버리는 모습을 목격하고 크게 놀라게 되었습니다.

 

천사의 머릿칼이라는 이름이 있는, 전세계에서 목격되고 있는 괴 물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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