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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 단편집 上 (스티븐 킹 著)

by 욱시무스 202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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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호 부검실 -

 

 

부검실에 끓여온 한 남자. 그 남자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죽은 건지 살아있는 건지 그 남자는 그 부검실에서 자신을 부검하려는 두 의사(?) 남녀의 썸을 바라보기도 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결국 해부를 준비하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찾아온 한남자.

"그 사람은 죽지 않았어요!!"

알고 보니,,

그 독성때문에 의식만 유지한 체 전신이 죽은 사람처럼 마비된 상태가 되었던 것.. 결국 산채로 해부를 당한뻔한 고비를 넘긴... 나...나

삶에 대해 다시 고찰하게 되는데

 

 

 

-검은 정장의 악마 -

 

중년이 되어버린 나

하지만 아직도 맘 깊숙이 어린 시절 보았던 검 은정장의 악마가 떠오르는데....

 

-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 잭 해밀턴의 죽음-

 

 

-은행털이범들의 이야기.-

 

그들은 경찰을 피해 돌아다니는데, 그들의 일탈과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

어렸을 때 소년원에서 배운 기술 하나, 파리에 실을 뀌어 파리를 잡는 기술 (파리가 실에 뀌어 져서 날아다니는데 멀리서 보면, 파리는 작아서 안보이니 실들이 마치 춤추든 날아다니는 모습)

그러던 중,, 그 총탄이 발사

총알이 파리를 맞추며, 실이 떨어지고, 그리고, 쓰러지는 잭 해밀턴.. 끝!

 

 

 

 

-죽음의 방-

 

 

-엘 루리아의

 

 

다크타워 시리즈 중의 한 내용.

판타지 시리즈 인 다크타워의 주인공 총잡이 롤랜드.

우연히 녹색인간에게 숙대 밭이 된 마을에 갔다가 우물에 죽어있는 소년을 보게 되고,

갑자기 몽롱한 상태가 되더니, 어느 병동에 끈으로 병상 침대에 돌돌 말린 상태로 누워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여러 병상중에 누워있는 사람은 나와 옆에 소년, 그리고 턱수염 사나이뿐.

그리고 그 소년을 보니, 그때 우물에 죽어있는 소년이 아닌가.

도대체 여긴 어디지.? 그리고 음식을 가져온 수녀들 , 그들 얼굴은 하나같이 기괴하고, 흉측한 노파 같았다.

그리고, 그중 한 수녀만이 어리고 이뻤는데 그녀 이름은 "제나"

그들은 알고 보니, 병상에 있는 사람을 치료를 하는 벌레떼들로 치료하면서, 한편으로 그들이 주는 음식으로

정신을 파괴한 다음,,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들.

그 제나는 그런 무리에 맹세를 통해 한 무리가 되기로 한 그들과는 좀 다른 존재.(?)

턱수염 사나이가 그 수녀들에게 피를 빨리는 것을 보고, 제나는 주인공 롤랜드에게 갈댓잎과 메달을 주며 몇 가지 충고를 해준다. 그 갈대를 먹으니, 그 수녀들이 주는 음식에 마취되는 일이 조금은 완화되고,

결국 그 수녀 흡혈귀들은 그 소년과 자신의 목에 걸리 메달 때문에 그 둘을 해칠 수 없음을 알게 되는데.

결국 다른 랠프라는 녹색인간을 이용해 소년의 목에 메달을 빼서, 소년 역시 그들의 희생양이 되는데

그 후 다음 순서가 자신을 임을 깨닫고, 맘을 다잡는데 다행히 어린 수녀 제나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그곳을 탈출하는데, 알고 보니 그곳은 병동이 아닌 작은 텐트 안이였고, 그 대빵 수녀와의 마지막 일전이 기다리는데

그러나 그 대빵 흡협 수녀는 갑자기 나타난 박쥐 괴물에게 잡혀 먹히고, 제나와 롤랜드는 극적으로 탈출.

제나와의 로맨스가 달콤한 로맨스 후, 아침이 밝았는데 그녀는 입고 있던 옷만 놓인 체 사라져 있는 상태.

그녀에게 걸린 주문이란 게... 이거란... 말인가..

 

 

 

-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나는 초능력자, 세모 , 동그라미 등을 이용해서 진을 그린 후 죽이려는 상대에게 보여주면, 그는 어떤 형태 로건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는 무시무시한 능력.

그런 자신을 알아본 "샤프턴"이란 자는 자신에 취직을 시켜주는데.

일단 어느 연구소에서 그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고, 난 캘리포니아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는데

업무는 간단하다. 메일이오면, 보내야 하는 상대에게 세모, 동그라마 등 기호를 그려서 메일을 발송하는 일

이 일에는 몇 가지 규칙이 있는데 , 주급으로 70달러를 주며 그 돈은 항상 그 주에 모두 다 써야 한다는 것

나름 차와 아파트를 제공하고, 수요일에는 항상 방을 비워놓으면, 방은 항상 호텔처럼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는 등 나름 행복한 삶.

그러던 중 우연히 신문에 실린 "유명인사의 자살 사건"." .

혹시 이게 내가 한 일인가.

결국 스스로 죄책감을 느끼고, 자신에게 메일 하나가 날아오는데..

"이 일은, 그렇다면 너무 가까이 오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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