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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1969년부터 달에서 찍힌 괴 사진 분석

by 욱시무스 2021.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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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부터 달에서 찍힌 괴 사진 분석 

 

최근 들어 세계의 학자들은 NASA가 공개하기 시작한 달이 괴사진들에 관한 진위성에 관해 격렬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과연 달에는 인공구조물이 존재하는 것일까요? 

 

1992년, 미국의 천문학협회는 미국의 NASA에 현재까지 촬영된 달 표면의 사진자료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NASA에서 받은 사진들을 관찰하던 미국의 리차드 호글 란드 박사는 그 사진들 안에서 상당수의 괴 구조물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후 인터넷에 사진을 공개한 호글 란드 박사는 전 세계의 천문학자들로부터 그들이 소장하고 있던 괴 사진들을 받았습니다.  이사진들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수거된 달의 인공구조물설의 사진 자료 모음입니다.

아폴로12호 달 촬영 사진속 뒤에있던 커대한 구조물

 

1992년, 플로토늄을 싣고 달에 보내졌던 미국의 클라멘터 국방부 첩보위성은 7월 27일, 몇 장의 사진을 전송하고 달의 표면에서 공중폭발을 합니다.  위성의 폭발 원인은 미스터리로 남아있으며, 그 위성이 지구에 마지막으로 전송했던 사진에서 달 표면에 지하 터널의 입구와 같은 형체가 있는 거 싱 포착됩니다.

 

지하터널의 임구와 같은 형상을 크게 확대한 뒤 클라멘터 위성이 마지막으로 본 광경은 갑자기 땅으로 솟아오른 삐죽한 형상의 괴 물체입니다.

 

과연 클레멘테 인공위성은 달의 인공구조물에 의해 격추된것일까요?

클레멘테 인공위성이 파괴전 지구에보낸 사진

현재 세계에 많은 천문학자 중에는 위의 사진들은 물론 인류의 달 탐험 자체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1992년에 공개되었던 NASA의 우주인 사진들 중 상당수가 괴이한 태양의 조명을 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달에는 생물체가 존재하고, 인공구조물이 사진과 같이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요?

 

인류의 달착륙 이래로 38년이 경과된 지금, 현 인류가 알고 있는 달에 관한 정보는 무엇이 발전했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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