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유적에 등장한 UFO와 외계인
외계인은 인류가 존재하기 훨씬 전부터 지구와 인연이 있었던 것 일가? 미스터리로 남겨졌던 외계인의 실체가 이제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고대 문명의 찬조신은 은하계 우주인들?
미국의 과학 저술가 로버트 템플의 저서 "시리우스 미스터리"에는 말리의 도곤족에게 전래되어 온 외계 생물체의 이야기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원전 3200년경 이집트에서 서아프리카 말 리로 이주한 도곤족의 전설에는 우주에서 온 생물체가 등장하는데 그들은 하반신이 물고기인 반신 반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양서류는 인류에게 농업과 점성술 그리고 법률, 수학 건축, 예술 등을 전수해 주었다고 합니다.
도곤족에 의하면 우주인들의 고향은 개자리 별로 알려진 시리우스 성단입니다.
지구로부터 8.6광년 떨어진 시리우스 성단은 시리우수 B라는 동반 행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1970년에 처음 확인됐는데 수천 년 전 도곤족의 전승설화에 이미 시리우스 B가 등장해 놀라움을 더합니다. 게다가 작고 무거운 시리우스 B가 하늘에서 가장 밝은 시리우스 A의 둘레를 50년의 공전 주기로 돌며, 축을 중심으로 자전하고 있다는 사실도 정확히 맞아떨어진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의 천문학 지식은 무려 4천 년 이상 앞선 것이며 이 보더 더 나은 기술을 가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에 연구자들은 도곤족의 선조들이 지구 이외의 다른 곳을 통해 천문학에 관한 지식을 전수받은 것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도곤족은 전설 속에서 외계인을 "놈모스"라고 부르며 한 척의 방주를 타고 지상에 내려왔고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불을 일으킨다고 묘사했습니다.
놈 모스는 외관이 부분적으로 물고기와 비슷하고 주로 바다에서 사는데 이는 고대 바빌로니아의 오안네스, 수메르의 엔키아는 전설 속의 종족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또 아시아 창조설화에 등장하는 태호복희의 아내 여와와 고대 이집트의 이시스 여신, 그리고 고대 인도의 비슈누와 그리스 신화에 반인 반어 해신 트리톤 등을 연상시킵니다. 파충류 연구가들은 이 신들이 오리온 성단과 시리우스 행성에서 온 외계 우주 생명체들과 관련돼 있다고 주장합니다.
최근 오리온 성단과 시리우스의 배열 및 공전 궤적이 지구 곳곳에 남아있는 고대 문명 유적지들의 배치와 일치한다는 것이 밝혀져 이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중국 서안 피라미드, 페루의 거대한 나즈카 라인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최근 밀교 신봉자와 신비주의자들이 폭로한 외계 문명 관련 자료 또한 외계인이 인류의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에 힘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22년 간 미 육군의 비밀 조직에서 복무한 클리포드 스톤은 1998년 그가 수집한 57종의 각기 다른 외계 생명체들에 관해 발표했습니다.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현재 지구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종족은 오리온 성단에서 온 키 큰 그레이인과 그들의 근로계층인 작은 그레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외계 행성에서 이주한 파충류로, 이들은 지구 초창 치부터 현재까지 지구 밑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최초로 외계인을 묘사한 그노시스 문서
1945년 12월 8일, 이집트 럭소에서 북서쪽으로 100KM 떨어진 나그 하마디 동굴에서 양피지 문서가 발견되었습니다. 학자들은 그 문서가 1600년 전 고대 그노시스 종파가 기록한 교리집이라고 밝혔습니다. 4세기경 그노시스 종파는 로마제국이 종교학작들을 동원해 새로 기술한 성경이 사실을 왜곡했다며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로 국교에 도전하는 첫 이단자들로 낙인찍혀 엄청난 박해를 받았는데 온갖 협박과 고문을 당하다가 결국 서서히 밀교로 전락했습니ㅏㄷ.
발견된 문서가 외계 생명체에 대해 기록한 최초의 문서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문서에 따르면 고대 그노시스 성직자들은 카발라 비술을 행하며 여러가지 초능력을 발휘했는데 이 능력은 '시디스'라고 불렸습니다. 그들은 이 능력을 통해 영혼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고 인간의 5감을 뛰어넘어 자신들의 육신이 있지 않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디스를 이용하면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고, 이를 사용했던 그노시스의 선지자들은 과거와 미래의 일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문서에는 그들의 시디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외계 존재와 접촉했다고 기술되어 있는데 지구인들에게 접촉해 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것이 아니라 태양계에 살고 있으며, 이름은 '아콘'이라고 불렸습니다. 이들은 지구 생성 전부터 태양계에 존재한 생명체로 지구 탄생과 함께 지구에 침입했다고 합니다.
인간이 자연스럽게 정상적인 진화를 통해 우주의 영적 생명체로 성장하는 것을 방해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인류가 성숙하게 진화되지 않은 시점에 인간이 관리할수 없는 월등한 과학기술을 전달하여 인간의 탐욕을 키우고 서로 반목하도록 조장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것은 인류가 과학기술을 남용하다 끝내 자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노시스 문서에 등장하는 아콘은 신생아나 태아의 모습 또는 용, 파충류 등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오늘날 목격된 외계인과 유사합니다. 고대 선지자들은 인류가 뛰어난 생명체인 것을 극도로 시기한 아콘이 인류를 멸망시키려 하고 있으며, 우주의 여러 신들이 이런 악행을 감시하고 인류를 보호한다고 믿었습니다.
아콘은 거짓된 교리와 이데올로기를 전파해 인류가 고통스럽게 사는 것을 즐겼으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계속 윤회의 과정을 되풀이하며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영혼이라는 사실도 모른체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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