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스테리214 일본에 투하된 원자탄은 히틀러의 폭탄? 일본에 투하된 원자탄은 히틀러의 폭탄? 2005년 3월 14일 독일의 스피겔 지는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최초로 원자탄을 개발했고 초보적인 원자탄 실험을 세 차례나 했다고 주장한 역사학자 라니어 칼쉬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칼쉬 박사는 1945년 6월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한 원자탄을 개발한 맨해튼 프로젝트에 6명의 미래 노벨상 수상자들을 포함해 12만 5천명의 연인원이 동원되고 프랑크푸르트시 넓이의 우라늄 농축 플렌트를 갖춘 보안구역에서 300300억 불 상당의 비용을 투입했다는 것에 비해 나치는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과 몇 명의 물리학자들에 의해 원자탄을 개발했다는 기이한 지론을 폈습니다. '히틀러의 폭탄'이라는 책을 저술한 칼쉬 박사는 과거에 나치 과학자들과 군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2021. 7. 2. 아르헨티나 경찰관에게 목격된 외계인들 아르헨티나 경찰관에게 목격된 외계인들 아르헨티나 코로넬 도르래가 지구 이레네에서 지난 11월 7일 야간 순찰 중이던 경찰관들에게 UFO와 외계인들이 목격돼 화제가 됐습니다. 자정이 지나고 1시간 30분쯤 지난 시각 이레네 지역을 차량으로 순찰하던 경찰관 루이스 브라카몬테와 오스발도 오렐라노는 그들의 순찰용 픽업트럭 쪽으로 밝은 빛에 싸인 어떤 물체가 접근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오스발도는 픽업트럭을 세우고 부근을 도보 순찰 중이었고 루이스는 차 안에 앉아서 집에 전화를 하려고 휴대폰에 콜링 카드를 삽입하고 있었는데 맞은편에서 밝은 빛에 덮인 물체가 접근하자 그것이 큰 회색 픽업트럭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흰 발광체가 가까이 다가오며 커지는 것을 본 그들은 괴물체 주변에 무언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그것이.. 2021. 7. 1. 귀신 출몰하는 덴마크 드라그쇼름 성 귀신 출몰하는 덴마크 드라그 쇼름 성 덴마크 시랜드 호르브 지방에는 12세기에 로스킬데 주교가 건축한 드라그 쇼름 성이 있다. 드라그쇼름 성은 오랫동안 여러 왕들과 귀족들이 사용해오다 1939년에 보트거 가문이 구입한 후 호텔로 개조해 현재 호텔로 사용하고 있다. 드라그쇼름 성은 다른 오래된 성들처럼 여러 전설들이 전해오고 있는데 이곳은 실제로 귀신들이 많이 출현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이 귀신들 가운데 특히 회색 귀신과 하얀 귀신, 그리고 보스웰 백작 귀신의 출몰이 두드러진다. 회색 귀신은 한때 드라그 쇼름에서 종사한 처녀의 귀신인데 불운하게 늘 충치를 앓아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마침 성주가 그녀의 충치를 치료해 치통이 사라지자 주인에게 감사했고 죽어서까지 귀신으로 나타나 은혜에 보답하려는 듯 성 안을.. 2021. 7. 1. 예티, 히말라야의 거대 설인 예티(yeh-teh), 히말라야의 거대 설인 서양에 빅풋이 있듯 동양에는 예티가 있습니다. 예티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자주 출몰하는 털복숭이 유인원들을 부르는 말이며 히말라야에 등정을 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목격 되었습니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하면 예티는 키가 2 미터에서 2.5 미터 사이로 상당히 장신이며 예티를 덮고있는 털은 하얀색과 검은색이 있습니다. 이름 '예티'는 네팔의 민족어인, 설파의 Yeh-Teh라는 단어에서 왔으며 Yeh-Teh의 뜻은 '저기 있는 저것' 이라고 합니다. 서양에 처음으로 예티를 소개한 사람은 영국의 유명한 산악인이자 탐험가 L.A. 와델씨 였습니다. 1910년대 히말라야를 등정하던 그는 눈에 큰 발자국들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영국에 돌아온 뒤 그 사실을 언론에 알려 후에 에.. 2021. 6. 28.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