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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철사가 자라는 여인 몸에서 철사가 자라는 여인 인도네시아 이스트 쿠타가 상가나 마을에는 몸에서 철사가 자라는 기이한 여인이 살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TV에 보도돼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된 유치원 교사 누르시아이다(40)는(40) 는 17년 동안 몸에서 10~20cm 길이 철사가 계속 나온다. 최근 여인을 검사한 인도네시아 보건청 의료진은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는 어떤 설명도 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는데 이웃들은 여인이 검은 마법에 의해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한다. 1991년 가슴과 배에서 최초로 나오기 시작한 철사는 처음 일주일은 몸에서 떨어진 후 사라졌는데 한 달 뒤 다시 자라기 시작한 철사는 몸에서 분리돼 떨어지지 않고 계속 멈추지 않고 자라고 있다. 누르시아이다의 누이들 중 한 명이 돌출한 철사를 정교.. 2022. 6. 8.
걸프전 중 움 하줄에서 발생한 사건 걸프전 중 움 한 줄에서 발생한 사건 1991년 1월 27일 이라크의 바스라주 남서쪽 움 하줄 지역에서는 공항을 사수하기 위해 파견된 미 육군의 제11 기갑연대 54대대의 공병대원들이 폭파 장비와 폭약을 실은 수송차량이 갑자기 고장 나는 바람에 연대병력 이동 대열에서 이탈하여 자신들을 도와줄 후송 부대를 기다 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각 미 육군의 제 3 기갑연대의 탱크부대는 움 하줄 지역으로 이동 중54대대 공병부대원들이 사막의 지평선 멀리서 고장난 차량의 후송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고, 새벽 1시경 야간 투시경 으로 움 하줄 지역을 조심스레 관찰하던 탱크 부대원들은 연대장인 더글라스 스타 대령에게 '지평선 멀리 누군가 우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라는 보고를 하게 됩니.. 2022. 5. 20.
1963년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사라진 유황 운반선 1963년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사라진 유황 운반선 1963년 2월 4일 미국의 해안 경비대는 텍사스주 항구를 출발하여 버지니아주로 향하던 경비대 소속 유황 운반선 마린 설퍼 퀸호가 플로리다주의 버뮤다 삼각지 근해를 항해하다 레이 다상에서 사라졌다는 발표를 하여 세계인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39명의 승무원들을 태우고 액체 유황을 운반하던 마린 설퍼 퀸호는 실종 당시 배안에 유황을 가득 싣고 있었고, 사건이 일어난 직후 실종지역을 수색하기 시작한 해안 경비대는 20일간의 수색중 사고 지역으로 추정되는 해안에서 마린 설퍼 퀸호의 구명조끼와 푯말 등의 잔해를 수거하여 언론에 수송선이 물에 가라앉은 것 같다는 발표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잔해들이 발견된 바다밑에는 수송선의 선체가 침몰되어 있지 않았고, 배가 가.. 2022. 5. 20.
산 말벌을 씹어먹는 엽기 소년 산 말벌을 씹어먹는 엽기 소년 인도 북부 찬디가르 시 나갈 마을에 산 말벌을 먹는 것을 즐기는 기이한 소년이 산다고 13일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보도했다. 올해 8살인 라비 싱은 다른 아이들처럼 초콜릿이나 캔디를 먹지 않고 주민들이 공포에 떠는 맹독을 가진 말벌을 산채로 씹어 먹기를 좋아하는데 이 말벌은 어른이 5번 쏘이면 죽는 맹독을 가진 벌이다. 라비 소년은 자기가 벌을 싫어해서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단지 맛있기 때문에 먹는다고 말하는데 아이는 말벌을 먹는 도중 벌에 쏘여도 상관하지 않는다. 난갈 마을 주민들은 싱이 맹독 말벌을 씹어 먹는 것을 구경하기 위해 멀리서 찾아온다. 라비의 부모는 아이가 2년 전부터 말벌을 먹기 시작했다고 말했는데 아이에게 무엇이 잘못됐는지 몰라 여러 병원들을 다녀봤으나.. 202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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