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염라대왕사진1 1300년만에 완역된 티벳의 사자의 서 1300년 만에 완역된 티베트의 사자의 서 지난 금요일 영국의 텔라그라프지는 8세기경 티벳의 왕을 위해 저술된 死者의 書 전문이 1927년에 부분적으로 영역된 적이 있지만 1,3001,300년 만에 최초로 완벽히 영어로 번역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死者의 書 처럼 사람이 죽었을 때 어떻게 되는지 내세를 묘사한 8세기에 티벳에 불교를 소개한 인도의 요가 수행자 파드마삼브하바가 저술한 死者의 書는 인간의 죽은 다음의 여정을 3단계로 묘사했는데 인간이 죽는 순간과 죽음과 환생의 중간 상태, 그리고 환생으로 분류했습니다. 단테의 유명한 문학작품 신곡의 상상과 달리 아주 정확하게 사후세계를 묘사하고 가르치고 죽음을 안내하는 이 책은 종교는 물론, 학구적 교재로 오랜 세월 끝임없이 사용되어왔으며 최근에는.. 2021.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