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빅풋이 존재한다
세계 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되고 사진으로도 촬영된 전설적인 유인원 빅풋이 화성에서 촬영돼 화제가 됐다.
화성의 빅풋은 2004년 화성 탐사 로봇 스피리트가 구세브 분화구에 착륙해 화성 표면을 촬영해 항공우주국에 전송한 사진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이상한 물체에 대해 회의론자들은 아마도 화성에 있는 돌을 잘못 본 것 같다며 사람의 눈은 너무 쉽게 착오를 범한다고 말했는데 다수의 네티즌들은 빅풋이 확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사진에 촬영된 물체가 팔이 있고 걸어 다니는 것처럼 보여 자연적으로 생성된 돌같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자세히 보면 머리와 팔, 그리고 다리를 볼 수 있으며 두 발로 걸어다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어떤 네티즌은 물체가 벌거벗은 외계인이 뛰어가는 것으로 보인다고도 주장했다.
미국의 한 빅풋 전문가는 최근들어 빅풋이 지구에 많이 나타나지 않는다며 아마도 빅풋들이 화성으로 이주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스피리트가 전송한 이미지를 확대해 관찰하던 네티즌이 우연히 발견했는데 스피리트의 임무 중 하나가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는지 규명하기 위해 물의 흔적을 찾는 것인데 혹시 스피리트가 물의 흔적만이 아니고 살아있는 생명체를 추적해 촬영한 것 아닌가 의문을 갖는 사람도 있다.
2004년 스피리트 탐사 로봇이 촬영한 괴 형상은 과연 세계 전역에서 목격되고 있는 유인원 빅풋과 유사한 생명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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