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찍힌 괴사진들
최근 들어 세계의 학자들은 NASA가 공개하기 시작한 달의 괴 사진들에 관한 진위성에 관해 격렬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과연 달에는 인공구조물이 존재하는 것 일까?
1992년, 미국의 천문학협회는 미국의 NASA에 현재까지 촬영된 달 표면의 사진자료들을 요청했다.
NASA에서 받은 사진들을 관찰하던 미국의 리처드 호글 란드 박사는 그 사진들 안에서 상당수의 괴 구조물들을 발견했다.
그 후 인터넷에 사진을 공개한 호글란드 박사는 전 세계의 천문학자들로부터 그들이 소장하고 있던 괴 사진들을 받았다.
이 사진들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수거된 '달의 인공구조물설'의 사진자료 모음이다.
1992년, 풀루토늄을 싣고 달에 보내졌던 미국의 클레멘테 국방부 첩보위성은 7월 27일, 몇장의 사진을 전송하고 달의 표면에서 공중폭발을 했다.
위성의 폭발 원인은 미스터리로 남아있으며 그 위성이 지구에 마지막으로 전송했던 사진에서 달 표면에 지하 터널의 입구와 같은 형체가 있는 것이 포착됐다.
지하 터널의 입구와 같은 형상을 크게 확대한 뒤 클레멘테 위성이 마지막으로 본 광경은 갑자기 땅에서 솟아오른 삐쭉한 형상의 괴 물체였다.
과연 클레멘테 인공위성은 달의 인공구조물에 의해 격추된 것 일까?
현재 세계에 많은 천문학자중에는 위의 사진들은 물론 인류의 달 탐험 자체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
그 이유는 1992년에 공개되었던 NASA의 우주인 사진들 중 상당수가 괴이한 태양의 조명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과연 달에는 생물체가 존재하고, 인공구조물이 사진과 같이 존재하고 있는 것 일까?
인류의 달착륙 이래로 38년이 경과된 지금, 현 인류가 알고 있는 달에 관한 정보는 무엇이 발전했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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