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스테리214 괴물의 원조, 베헤모스와 레비아탄 괴물의 원조, 베헤모스와 레비아탄 최초로 괴물이 언급된 것은 구약성서 '욥기' 40장인데 여기에서는 베헤모스라는 괴물이 등장합니다. 그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처럼 풀을 먹는 베헤모스를 보라, 내가 너를 지은 것과 같이 그것도 지었다. 힘은 허리에 있고, 뚝심은 배 힘줄에 있고,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뼈는 놋관 같고 뼈대는 쇠막대기 같다. 강물이 소용돌이쳐도 놀라지 않고 강물이 입으로 쏟아져도 태연하니 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대 누가 능히 잡을 수 있으며 갈고리로 코를 꿸 수 있겠는가?' 이어 41장에는 레비아탄이라는 괴물도 등장합니다. 그 모습을 묘사한것을 보면 레비아탄은 신화에 나오는 용과 매우 흡사합니다. '입에서는 불꽃이 튀어나오고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갈대를 태우며 .. 2021. 6. 1. 일본 앞바다에서 발견된 수중 피라미드 일본 앞바다에서 발견된 수중 피라미드 1996년 일본 오키나와시 요나 구미 섬 근처에서 다이빙 연습을 하던 잠수부들은 우연히 수심 25m 지점에서 이상한 형상의지반을 발견합니다. 이 구조물을 예사롭지 않게 본 잠수부들은 몇 장의 수중 사진을 촬영한 뒤 곧바로 일본의 한 TV 방송국을 찾아갔습니다. 몇일후 TV 방송국의 관계자들과 함께 잠수를 하여 사진 등을 촬영하였던 잠수부들은 1. 발견되었던 암석들이 모두 조각을 한 듯 정교히 깎여있었고, 2. 그 지반들은 모두 요새 건축법 과 비슷한 방법으로 만들어져 흔적이 왜 그 장소에 있었는지에 관한 이유는 못 밝혀내었습니다. 후에 이루어진 암석의 지질조사에 따르면 이 지반들은 적어도 5000년, 많게는 2500025000년 동안 물속에 침수되어있었습니다. 혹시 .. 2021. 5. 31. 파충류 외계인들과 시공을 초월해서 여행한 사람 파충류 외계인들과 시공을 초월해서 여행한 사람 1995년 9월 20일 우크라이나 수 다크에서는 해변을 따라 홀로 걷던 주민 게오르기가 누군가 뒤에서 몰래 접근해 얼굴에 고무 가면을 강제로 씌우는 못된 장난을 치자 몹시 불쾌해했습니다.. 얼굴에 씌운 가면을 벗어 들고 성나서 돌아선 게오르기는 자신이 해변에 서 있지 않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홀 안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넓은 방은 패널들로 구획이 돼 있고 거대한 조망 스크린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손에 쥐고 있는 고무 가면을 내려다보니 가면은 푸른색 도마뱀 머리 모양이었다. 잠시 후에 방문이 열리며 키가 7척이 넘는 두 발로 걷는 파충류들 3명이 들어왔는데 이들 중 한 명이 게오르기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호모사피엔스!' 하며 우르르 울리.. 2021. 5. 31. 귀신 기차, 119년만에 사람 잡다 귀신 기차, 119년 만에 사람 잡다 2010년 8월 27일 새벽 3시 미국 노스 캐로라이나 주 스테이츠빌에서는 귀신 기차를 보기 위해 현장에 모여든 1010여 명의 주민들 중 한 명이 기차에 치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891년 8월 27일 같은 장소에서는 새벽 33시경 기차 사고가 발생해 30명에 가까운 승객들이 숨졌는데 사고가 발생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귀신 기차와 피해자들, 그리고 승무원 등을 목격했습니다. 주민들은 매해 8월 27일 새벽 3시마다 기차 경적 소리가 멀리서 들리며 귀신들이 가득 탄 기차가 목격된다고 믿었고 이번에 숨진 이도 귀신을 보기 위해 철도를 걷다 변을 당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피해자 크리스토퍼 카이저(29)는 현대식 기차가 큰 경적 소리를 내며 다가오는데 전혀 .. 2021. 5. 31.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