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시타코스1 400년만에 다시나타난 흡혈귀 피시타코스 피시 타코스, 400년 만의 재등장한 흡혈귀 2009년 11월 19일 페루 경찰국은 인간의 지방을 얻기 위해 적어도 60명을 연쇄 살해한 엽기적인 범죄 집단을 소탕했다고 발표했다. 경찰국 관계자들은 갱단이 적어도 9명인데 3명을 체포했고 그들이 수도 리마에서 160마일 떨어진 고지대 정글 우아누코 지역에서 시민들을 납치해 살해하고 시신에서 지방을 추출했다고 발표해 세계인들을 놀라게 했다. 범인들은 피해자들에게 직업을 마련해 주겠다고 속인 후 외진 숲으로 유인해 살해하고 시신을 허공에 매단 뒤 밑에서 불을 때 인체의 지방을 추출해서 유럽의 화장품 회사에 팔아왔다고 자백했다. 페루 경찰국은 갱단 두목이 1980년대부터 이 같은 엽기 범행을 저질러 왔고 한 사람의 시신에서 추출한 지방에서 적어도 미화 15,0.. 2021.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