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계종말1 2010년 3차 세계대전을 예언한 바바뱅가 2010년 3차 세계대전을 예언한 바바 뱅가 최근 그루지아의 분리국가, 남오세티야에서 내전이 발발하고 파키스탄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하자 우크라이나와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그리고 폴란드의 정부 관계자들이 한 예언가가 오래전에 남긴 예언에 주목하고 확전을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불가리아의 맹인 예언가 뱅 겔리아 거쉬테로바,, 일명 바바 뱅가로 유명한 천리안과 치료 초능력을 가진 이 여인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다이애나 비의 죽음, 러시아 쿠르스크 잠수함 참사, 그리고 미국의 9/11 테러 사건 등을 정확히 예언한 예언가였다. 바바 뱅가는 쿠르스크가 물에 가라앉는다는 예언을 남겨 많은 쿠르스크 시민들을 놀라게 했지만 이 예언은 잠수함 참사로 실현됐고 미국에서 형제(쌍둥이 빌딩)가 철로 만들어진 새에 의.. 2021.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