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랍비카두리1 메시아를 만나 유대교 율법사 카두리 메시아를 만나 유대교 율법사 카두리 2006년 1월 28일 106세~117세 사이 나이로 타계한 이스라엘의 유대교 율법사 이 챠크 카두리의 메시아 이름을 적어놓은 작은 노트가 마침내 공개됐습니다. 메시아 이름 노트는 2003년 11월 4일 랍비 카두리가 이스라엘에서 직접 만난 메시아의 이름을 적은 메모장으로 자신이 죽은 후 1년 뒤에 공개하라고 유언했습니다. 카두리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존경받는 카발라 랍비들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생전에 적어도 20명의 악귀들을 쫓는 엑소시즘 의식을 거행한 성직자로도 세계에 이름을 떨쳤습니다. 그가 남긴 노트에는 '예수'의 헤브라이 언어 표기 '여호수아'라고 쓰여 있었다. 세계인들은 랍비 카두리가 남긴 메시아의 이름이 재림 예수를 뜻하는 예수아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 2021.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